본문 바로가기

Books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 이무석(비전과 리더십) 열등감은 대단한 집요하고 위력적이어서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열등감의 함정에 쉽게 빠지게 한다. 눈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눈만 보이는 식이다. 눈만 보이고 다른 면에 대해서는 전혀 보지 못하는 장님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처럼 일부만 가지고 전체를 해석하는 것은 미숙한 사고의 특징인데 주로 아이들의 사고방식이 이러하다. 반면에 지적인 성인은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사고를 한다. 그러니 성인이 된 지금 마음속 열등감의 아이에 사로잡혀 매사를 부정적으로 절망적으로 해석해선 안될일이다. 잘생기고 예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고 집안이 좋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 남보다 잘나보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위에 서고 싶은 .. 더보기
존스튜어트밀 - 자유론 원본출처: https://netpolity.wordpress.com/2012/12/10/밀-자유론-내용정리/ 존 스튜어트 밀 - 자유론(On Liberty) 내용정리 2015년 6월에 영어원서로 읽어보려 했으나 내용의 어려움으로 중단. 한글 번역본 역시 내용의 난해함으로 읽기 포기. 대신에 핵심내용은 알아야겠기에 인터넷에서 잘 요약된 글을 가져왔다.(2015년 8월)중심 주제이 책은 지금까지 계속된 철학적 논쟁(절대적 필연론과 자유 의지라는 개념 사이의 논쟁)을 다루기보다, 시민의 자유 또는 사회적 자유를 중심주제로 다루고 있다. 다시 말해 사회가 개인을 상대로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의 성질과 그 한계를 살펴보고자 한다.자유와 권력 간 다툼의 역사과거에는 이런 다툼이 (인민들 사이에서도)일부 계급.. 더보기
유한계급론 - 소스타인 베블런 소유권이라는 개념은 야만시대 경쟁상황에서 처음 생겨났다. 침략을 통해 전리품을 많이 소유한다는 것은 경쟁에서 많이 이겨왔다는것을 의미했고 성인남자에게 있어 이는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는 수단이었다. 야만시대의 약탈 문화에서 벗어난 오늘날 더이상 전리품은 없다. 대신 전리품에서부터 비롯된 '소유'의 개념은 여전히 남아있고 전리품 대신 우리는 재화로 표시되는 '부'를 소유한다. 사실 생각해보면 '부'를 소유한다는 것과 전리품을 소유한다는것은 별다른 연관성이 없어보이지만 우월함을 과시하는 수단으로서의 목적은 전리품에서 '부'로 온전히 넘어온 것 같다. 부를 소유하면 명예를 얻는다. 부는 세인들의 선망과 부러움을 사는 명예의 표시이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기본적인 생계유지와 육체의 안락을 충분히 누린 후에도 지.. 더보기